2006년 2월 26일, 제 116회 정기비행일지
관리자 | 2006-03-16 11:06:43
<style>body,table,td,input,select,textarea{font-size:9pt;font-family:굴림;line-height:120%;}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2006년 2월 26일, 제 116회 정기비행일지 입니다.
지난주에도 비행을 했습니다만, 제가 참가하지 못하는 바람에 115회 비행일지는 없네요 ^^a
오늘도 맥도에서 바로 비행을 했습니다.
아침에 갈때만 해도 바람이 별로 없는것 같더니, 맥도에는 바람이 심각하게 불고 있었습니다.

양가이버님의 작은 비행기와 400 재기입니다.
작은 비행기 속도는 빠른데 전기를 너무 빨아먹는터라 배터리가 남아나질 않는군요.
400 재기의 SJ 2824MS 모터도 마찬가지네요.
전기를 아끼자니 비행이 재미가 없고.. 다이나믹한 비행을 하자니 배터리가 못버티고..
난관입니다 ^^;

제법 큰 엔진기입니다.
이름은 잘 모르겠네요.
맥도팀 중 한분께서 가지고 오신겁니다.
우리 팀의 이재성님이 같은걸 하나 지르셨죠?

오늘 오전에는 전동이 많았습니다.
포모사 2 입니다.

GWS 사에서 새로 나온 기체 C-47 입니다.
날고 있는 모습을 보니 스케일감이 뛰어나더군요.
350 모터 2개 장착으로 힘도 괜찮네요. 강한 바람에도 차고 나가더군요.

장종득님의 아들도 왔습니다 ^^

쓰러진 이 차는.. 박종민님의 세비지 입니다.

조현서군이 찾아왔네요.
지난주에도 왔었다죠?
오늘은 바람이 강해서 팰콘은 날려보지 못했네요. 아쉬워서 어쩌죠~
팰콘은 좀 더 바람이 약한날 ^^:

박동식님의 저익 세스나입니다.
이제보니 동체가 짤막해서 좀 통통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리고, 그 어떤 엔진기보다 마음에 드신다는 매지스타~
튼튼하고 속도도 제법 빠르죠. 46FX 엔진 장착입니다.
부드러운 엔진소리에 놀랐답니다.

앗. 제사진이군요.
400 재기가 저에게 날아오고 있는 모습입니다. 착륙 직전인듯..
착륙은? 핸드캣치입니다.

착륙 후 사진한방~ ^^

저 멀리 보이는 9X-II 조종기는 이창학님의 것인가요?

요즘 엔진 비행기에 정말 열의를 보이고 계신 김인겸님 ^^
들고 계신 기체는 엑스트라 입니다.

오호, 재성님 오셨군요 ^^

인겸님의 펀 3D 입니다.
지난번의 엔진대신 새 엔진을 하나 지르셨다는군요.
역시 120급 입니다.

스카이 림보인가요?
고익 트레이너기 중에서는 제법 스피드가 있는 기체입니다.
잘날더군요~

박종민님과 아들, 박창욱군!(눈감았네요 ^^;)

이성훈님이 오셨습니다 ^^
다들 아시죠? 비행일지의 박살난 세스나 ^^:; 바로 그 주인장이십니다.
오늘도 세스나를 가지고 오셨는데, 교쇼의 발사 세스나군요.
크흐.. 아까워서 차마 날려보지 못했습니다.
이거 바람이 너무 세서 말이죠.

헛. 장종득님의 아들! 뭔가 조종하고 있습니다.

이야.. 이 나이에 벌써 엔진 몬스터라니.. 진도가 빠른거 아닌가요? ^^*

힘차게 날으는 엑스트라!
누가 날리는 것일까요?

이창학 님이시네요 ^^
창학씨 옆에 이상민님 오셨습니다! 이야.. 오랜만에 오셨어요~
유령처럼 게시판에만 컴퓨터 자랑하러 오시고 말이죠~ ㅎㅎ

자.. 그토록 공을 들여 만든, 카 피씨 구경좀 해봅시다.

오호.. 좋군요~?
모니터만 있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모니터 뒤에 메인보드와 각종 부품이 일체형이군요.
화면이 크니까 네비게이션으로 쓰기에 딱입니다!
이제 터치패드만 지원하면 최고겠는데요~ ^^
잘만드셨서요 ㅎㅎ 배선도 복잡하지 않고 좋군요.
자 자. 이제 같이 영화 다운받아서 볼 애인을 구합시다~

재성씨가 지른 비행기의 시동거는 모습을 구경(?)중이신 회원님들 이십니다~
것 참 시동 잘 안걸리네요.
몇시간째 시동중..;;

음.. 왜 잘 안되는 걸까.. 힘듭니다.

김석곤님도 오셨군요 ^^
김석곤님의 뉴턴입니다. 쫌 독특한.. ^^:

포즈 한번 잡아주시고~ ^^*

택싱도 해보고..

익, 익, 왜이래 이거?

에라이, 핸드런칭~

어? 뭐하는 중일까요?

갑자기 왠 단체로 돌팔매질?
저 멀리 조종기 들고 있는 제 모습 보이시나요~?
재기를 낮게 저공비행을 하자 돌던져서 맞추고 있는 모습입니다 ^^;
결국 기성군이 맞췄다는!!

이건 뭐죠?
바로 김석곤님이 제작해 오신 엔진 제기입니다.
32급 엔진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처녀비행 전에는 반드시 사진이 필수입니다!
제가 처녀를 맡게 되었습니다.

자, 이제 시동도 걸었겠다, 날려봐야죠?

날렸습니다!
잘~ 날았습니다!
힘이 남아도는군요. 스피드도 좋고 1.1kg 을 수직상승 시키는 힘도 좋았습니다.
그.러.나.... 왠지 터덜터덜 걸어오는 것 같지 않나요?
왼쪽부터 김석곤님, 관리자, 이병진님, 임삼섭님입니다.

캬햐.. 그렇습니다. 반쪽이 되어 버렸습니다.

허허.. 며칠 밤새 만든게 그만 두동강이 나버리고 말았습니다 ^ㅡ^;;
그것도 추락해서 두동강이 난게 아니라 공중분해가 되어버렸네요.
원인은...
1. 보강한 폴대가 약해서.
2. 엔진 사이드 트러스트의 부족.
3. 프롭 한쪽이 깨지면서 진동 발생.
아마 답은 1번일듯 하네요. 에구.. 아까운거..
그래도 다행히 수신기용 배터리 빼고는 다 건졌습니다.
캬햐.. 잘날았는데~

이형주님의 플라밍고 인가요?
25급 정도의 작은 엔진이 장착되어 있는데 스피드는 엄청나더군요~
오늘 날아다닌 비행기들 중 속도하나는 가장 빨랐던 것 같습니다.
(아.. 무스탕이랑 비슷한 것 같네요)
25급 엔진들이 rpm 이 높은걸까요?
빠르네요~
오후 2시쯤 되어 임삼섭님의 공장으로 향했습니다.
제트 엔진 구경하러 갔죠~ 펄스 제트엔진을 하나 구하셨거든요 ^^
에.. 소독약치는 엔진인데, 시동이 걸릴지는 의문입니다.
그러나, 여러사람이 모여 머리를 맞대어 보니 많은 의견이 나오네요.
(사진이 없는게 아쉽군요 ㅠ_ㅠ)
맛있게 삼겹살도 구워먹고!
(캬햐.. 역시 삼겹살은 맥도 삼겹살?!)
임사장님 사무실은 온통 비행기 천지더군요~
삼겹살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ㅡ^*
오늘 비행일지는 여기까지 입니다.
5시 반에 임삼섭님 공장에서 나와서 집에 갈 때도 아직 비행장에 비행기가 떠다니는게 보이더군요.
역시.. 비행 골수분자들이 잔뜩 모였습니다 ^^
다음주에는 바람이 좀 덜불었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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