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3월 5일, 제 117회 정기비행일지
관리자 | 2006-03-16 11:07:46
<style>body,table,td,input,select,textarea{font-size:9pt;font-family:굴림;line-height:120%;}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2006년 3월 5일, 제 117회 정기비행일지 입니다.
일기예보는 비를 뿌릴 것이라고 했는데 날씨는 좋았습니다.
하늘에 구름은 가득했지만 바람도 잔잔한 것이 비행기 날리기에는 최적이더군요.
먼저 맥도로 향했습니다.


뉴턴을 날리고 계신 이병진님.
지난주에 뉴턴 셋팅만 해놓고 임삼섭님 공장에 놀러(?)가느라 날려보지도 못했죠 ^^;
역시 뉴턴의 명성에 걸맞게 깔끔한 비행성을 보여줍니다.
잘나는군요~

착륙중인 뉴턴

무사히 착륙을 마치고 병진님 김치 ^^

600 재기를 셋팅중이신 양가이버님과 비행 후 뉴턴을 보고 계신 이병진님입니다.
양가이버님은 600 재기에 15급 엔진을 얹어 오셨는데요, 과연 그 성능이 기대됩니다.

칼마토 시동걸고 계신 박동식님입니다 .^^




캬.. 다 좋았는데 마지막 착륙이 좀.. ^^;
이병진님의 재기입니다. 랜딩바퀴가 인상적이죠?
왕시디롬 모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잘날아요~
역시 가장 돈이 안드는 비행기는 이런겁니다 ^ㅠ^

편원민군이 왔습니다 ^^
역시 3채널 팰콘과 2채널 팰콘 두가지를 가지고 왔어요.
아직 3채널은 연습 좀 더해야 겠지만, 2채널은 완전 마스터!

원민군이 날리는 중입니다.

앗차! 싶은 순간은 강사 이병진님께서 도와주기도 하시고~

음.. 뒤에서 지켜봐 주시고 계시니 든든 합니다~

앗차싶은 순간 재빨리 캐치!

그리고는 무사히 착륙 ^^

맥도에서 살짝 비행을 하고 명지로 넘어왔습니다.
명지로 오니 박종민님과 장종득님, 천명갑님, 이상민님까지 와 계시네요 ^^
오랜만에 명지에 오니 마치 고향에 온듯한 기분입니다~ 좋네요 ~

매지스타를 셋팅중이신 장종득님입니다.
샵에서 판매중인 46LA 엔진 셋트로 구성한 것이랍니다.

천명갑님께서 가지고 오신 웰케라(Walkera) 의 DF-22e 전동헬기입니다.
가격도 싸고 힘도 좋은데 아직까지는 부품수급이 너무나도 안된다는 것이 단점이랄까요 ^^:
모 사이트에서 물건 주문하면 열흘정도 걸려야 배송된다는 점도 좀 그렇긴 합니다만,
일단 제품 자체는 상당히 괜찮습니다.
옆에 이상민님의 칠리도 보이네요~

헛! 지나가는 자작 카트 발견!~
허허.. 신기합니다. (카트라이더? +_+) 카트를 만들어서 타네요 ^^:

잠시 한눈파는 사이.. 그만 매지스타가 100m 상공에서 수직하강을 하고 말았습니다.
아주 제대로 수직하강하는 약 3초간, , , ...
비행기 떨어지는걸 지켜볼 수 밖에 없는 그 마음.. 크흑..
원인은 주파수 혼선(-_-;) 주파수 겹치는것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아무튼 말 안들으면 아무런 방법이 없죠.
이야.. 그래도 잘보면, 부서진 데가 하나도 없습니다!
플라스틱으로 된 마운트만 부서지고 몸체와 날개등은 완전히 멀쩡하네요.
역시 EPP 추호불파류 비행기입니다. 여타 엔진기들이 이렇게 박았으면 주워올 것도 없었을텐데 말이죠.

일단은 엔진도 말짱해 보이는군요.
가져가서 청소만 좀 하면 될듯 ^^


이야~ 이상민님 손가락 많이 느셨습니다~
이제 호버링을 자유자재로 구사하시는군요 ^^
작년에 공동제작한 3D 기체입니다. 아직 그때 그 모습 그대로 살아있네요~
그나저나 참 대단하십니다.

연기를 자욱하게 내며 시동중인 세스나와,

그 옆에서 꿋꿋하게 차를 시동중인 이병진님!
저 차, 이름이 뭐였죠? 이제 단종된 모델이라는 군요.
스피드 위주의 온로드카죠.

여건 전동 몬스터카 입니다 ^^
제법 속도도 빠르고 재미있는~ (왠지 엔진보다 전 이게 더 마음에 든다는 ㅠㅁㅠ)
기성군이군요? (중학교 입학 축하!)



기성군의 재기스타입니다.
활짝 웃는 모습 좋군요! ^^*

위의 그 전동 몬스터를 조종하고 있던 귀염둥이 준호군 >ㅛ<

양가이버님이십니다.
15 엔진을 장착한 600 재기! 드디어 스타트 라인에 올랐습니다.

프롭을 걸기가 참 애매해서 9*6 역피치 프롭을 잘라서 장착했습니다.
역피치 프롭 구하기가 참 힘드네요.
엔진 재기 처녀는 매우 성공적이었습니다 ^^
재기의 특성상 런칭이 참 애매한데, 위험한 핸드런칭을 이병진님이 해주셨습니다.
부메랑 던지듯이 런칭 후 수직으로 쭈욱 올라가는 재기!
15급 엔진으로도 수직상승이 충분히 되는군요.
롤과 루프 등 비행성도 깔끔하였고 속도와 힘, 어느면에서도 모자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
지난주와 같은 현상이 벌어지고 말았으니, 재기가 부러진 것입니다.
지난주에 김석곤님의 엔진재기가 공중분해가 되었었죠.
양가이버님의 재기는 공중분해가 되지는 않았으나 공중에서 부러지는게 눈에 보여 재빨리 착륙시켰습니다.
다행이 무사히 착륙에 성공하였습니다만, 엔진의 그 진동을 기체가 견디어 내지 못했나 봅니다.
숙제네요 숙제 ^^

앗! 식사중인 모습이 포착되었군요 ^^
얼굴이 제일 확실하게 보이시는 박동식님과, 반 잘려서 보이는(ㅠ-ㅠ) 제모습입니다.
맛나는 자장면~
실수로 숫자를 모자라게 시켰지만 십시 일반으로 더 많이 먹어버린 저였습니다 ^^*

Ventus 마크가 선명하게 찍혀있는 기성군의 저익 세스나.
알고보니 이거 국내에서는 구하기 힘든 모델이라고 하더군요? 천명갑님과 박동식님의 대화에서 캣치.

이상민님의 3D 기체에 관심을 보이시는 천명갑님.

한키 얻으셨군요 ^^
헉. 주인장보다 더 고수의 손놀림이 느껴진다는?!



기성군의 재기스타도 여기에 동참합니다.


이병진님의 뉴턴도 동참하였군요 ^^
동시에 세대의 비행기가 하늘을 종횡무진 누볐습니다.
오늘 비행은 여기까지! 중간에 비도 살짝 왔었지만 전~혀 신경쓰지 않고 비행을 했었죠.
오랜만의 명지 비행 즐거웠습니다.
아무래도 다음주 부터는 다시 명지로 와야 할 듯 하네요 ^^
오늘 함께 비행하신 분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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