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14일, 제 127회 정기비행일지
관리자 | 2006-05-15 11:06:53
<style>body,table,td,input,select,textarea{font-size:9pt;font-family:굴림;line-height:120%;}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2006년 5월 14일, 제 127회 정기비행일지입니다.
오전에 보인 화창한 날씨 덕분에 오늘 테스트 비행이 원활할 것 같아 좋았습니다.
이번에 중국에서 샘플로 가져온 기체가 많이 있거든요 ^^

먼저 스카이 호크입니다.
동체는 특수 플라스틱 재질인 PE 로 되어있으며, 날개는 스티로폼으로 되어있습니다.
날개 두께가 제법 두꺼워서 튼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덩치가 썬더볼트 정도 되며 에어론과 러더까지 장착된 4채널 기체입니다.

재미있어 보이는 플라잉 보트.
하이드로폼으로 유명한 기체죠~
우드락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브러쉬리스 모터가 기본 장착되어 있습니다.
배터리는 11.1v 1500 을 쓰네요.

RTF 로 조립은 다 된 채로 나옵니다. 스티커만 붙이면 OK

신종식님입니다 ^^ 후다닥입니다.
후다닥과 비버를 같이 놓고 보니 완전 쌍둥이더군요?
11.1v 를 걸어서 더욱 비행성이 향상된 후다닥입니다!

플라잉 보트 데칼작업까지 완료했습니다
모델은 장종득님 ^^

슈퍼소닉
중국판 포모사입니다. (원본 포모사는 대만이고, 그 포모사의 원본 기체는 독일제죠)

후다닥이 배면착륙을 해버린 관계로(^^;) 서보혼이 부러져 버렸습니다.



플라잉 보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물에 띄워서 이륙을 해봅니다.
김석곤님이 띄워주시네요 ^^
처녀비행은 강사 이병진님이 맡으셨습니다.










멋지게 착륙~
물에서 사뿐히 뜨고 비행하네요.
재미있습니다 ㅎㅎ 다행히 물에 빠뜨리지도 않았죠.



스카이 호크 셋팅을 하고,

처녀비행에 나서기 위해 사진을 찍습니다 ^^

런칭맨을 맡아주신 이병진님









깔끔하게 날아주네요.
비행선이 참 깔끔하게 나옵니다. 속도는 그다지 빠르지 않지만, 익형 덕분에 양력이 많이 발생하여 활공성이 죽입니다.
한마디로 느리고 쉬운 기체입니다.

깔끔하게 착륙하고 병진님이 들고 오시네요 ^^

신종식님의 아들 ^^ 비버 처녀 전 사진입니다.
벗뜨 그러나, 비버 서보가 리버스 된 관계로 날리지는 못했습니다.
C&F 조종기의 최대난점, 리버스가 없는 ㅠ_ㅠ 리버스 스위치 달아야합니다.


이번에는 소어링 이글을 셋팅합니다.
앞에서 날았던 노란 날개의 비행기, 스카이 호크와 형제간입니다.
놀랍게도 V-Tail 기체입니다 ^^
기성군이 왔습니다! 재미있는걸 들고 왔는데요?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 있는 이유는..

ATV 입니다!

호오. 또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놀라운 장난감이군요 ^^*



산악지대와 농장을 누비는 ATV 입니다. 네발 오토바이라고 해야하나요 ^^



박종민님 포즈 한번 잡아주시고 ^^

소어링 이글 처녀 전 사진입니다.

런칭맨은 김석곤님이 맡아주셨습니다.


날으는 장면들이 촛점이 안맞았네요 ^^a(긁적)

안전하게 착륙하고 가져옵니다.
V-Tail 기는 좀 헷갈리는군요. 재기와는 반대로 셋팅해야 하는군요 ^^;
처음에 셋팅을 잘못해서 바로 추락하는 바람에 주익이 부러졌는데,
워낙 주익이 두껍다 보니 별다른 보강대 없이 테이프만 붙여도 괜찮아 지네요.
필드에선 테이프지만, 집에선 우드락본드 한번 발라주면 튼튼하게 될 듯 합니다.

권혁 군입니다. 썬더볼트네요.
전 필드에서 스카이락인지 알았습니다 ^^a 잘날리던걸요?


양가이버님도 ATV 에 타고 포즈한번 잡아주시구요~ ㅎㅎ

지대한 관심을 보이는 이병진님.
'어이~ 나도 한번 태워줘~'







슈퍼소닉 조립하는동안








400급 재기도 한대 셋팅합니다.
주익 길이는 1200mm 정도 되겠네요.
발사와 스티로폼의 혼합입니다. 속이 스티로폼으로 꽉 차있고 발사로 덮어놓고 코팅까지 한것이라 튼튼합니다.

옆에선 또 타이거모스를 조립합니다.
테스트 해야 할 비행기가 많군요 ^^

권혁군과 아버님이십니다.
20년만에 다시 잡은 조종기로 이지 글라이더를!

이병진님이 런칭 해주셨습니다.
비행은 역시 이-글 다운 깔끔한 비행!

이번에는 양가이버님의 새로운 자작기입니다.
3D 기체로 만들었는데 거의 패턴용으로 보여집니다.
재질은 역시 EPP

이병진님의 무스탕입니다.
리트랙트 랜딩기어가 장착되어 있어 바퀴가 움직이는게 특징이죠.

이병진님의 기체 F-16 입니다.
울트라플라이에서 나오는 기체입니다.

뒷면이 또 의외로 멋지더라구요 ^^

모터는 이래뵈도 SJ 2824MS !!
엄청난 스피드를 자랑합니다

뭐 일단은 고이 모셔두시구요 ^^;;

슈퍼소닉의 처녀를 합니다.

이 험한 자갈밭에서 자체 이륙을?
양가이버님의 뻠뿌질로 시도는 해보았습니다만..
털썩. 자체이륙은 실패입니다. 아스팔트까지는 아니더라도 자갈밭은 좀 심했죠? ^^;;

김석곤님의 뉴턴에 엔진을 얹었습니다.
그러나 잘 날던 이 기체도 갑작스런 추락! 원인이 뭐였죠?

헛. ATV 삼총사입니다.
맨 뒤에 탄 김준호군! 지난주에도 왔었다는데 사진이 없었네요 ~

늘어선 비행기들..

그리고 바쁘게 셋팅중인 회원들.

정신없이 충전하며 자기일을 다하는 충전기들.

드디어 슈퍼소닉의 런칭입니다.
런칭맨은 박동식님이 맡아주셨습니다.







역시 패턴기다운 비행성능!
GWS 사의 포모사를 보는듯합니다.
특히 착륙할때의 저 사뿐함이란!

즐거운 점심시간입니다 ^^
영도 사장님께서 김밥을 30줄이나 공수해 오셨습니다! 맛나는 김밥~ 감사합니다 ^^

그 김밥 차리는 사이에 플라잉 보트를 날리던 이병진님, 결국!

'물에 빠잤심더~'
허허.. 물이 시원 시원 합니다~
비행장의 물은 깊지 않아서 - 가장 깊은곳도 무릎정도밖에 안오죠 - 기체 건져오긴 좋네요 ^^a
그렇다고 자꾸 빠뜨리진 말아야겠죠?

프롭이 한쪽 나갔군요.
일단 배터리 빼놓고 말립니다. 괜찮으려나~

그리고 드디어 밥!

맛있고 즐거운,

밥타임 겸 수다타임입니다 ^^

밥을 다 먹고 나서 또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있네요.
임삼섭님도 오셨군요 ^^

아하. 헬기군요.
임삼섭님의 파워드래곤 40v 입니다.

그까이꺼 이제 호버링쯤이야~

허허. 한번 플라잉 해봅니다.
역시 안정적인 40v

덜덜덜.. 잠시 정신의 안정을 취하고,

이번에는 임삼섭님께 키를 넘깁니다.

뭐 호버링 쯤이야~

즐비하게 늘어져 있는 비행기들과 회원분들입니다.

네. 기대를 모았던 재기 셋팅이 완료되었습니다.

뒷면이 또 참 화려하죠?

박종민님이 런칭하고!

덜덜덜... 바로 수리에 들어갑니다.
수직 안정성이 극도로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허허허~ 이건 날수가 없슈~ '


엥?
뭔가를 질질 끌고 다니는데 잘 보니..
김석곤님의 기체입니다 ^^; 추락 후 엔진도 떼어내고 서보도 다 뜯어낸 껍데기입니다.
불쌍한 껍덱군에게 명복을 빌어줍시다 ㅠ

드디어 F-16 의 처녀입니다!

지난주에는 제가 없어서 처녀를 못하셨대요~
병진님이 런칭맨 해주시고, 제가 키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깔끔한 이륙과 스피디한 비행!
모든 사람들의 관심을 한눈에 받은 빠르고 기동성있는 비행이였습니다.

무엇보다도 기대를 모았던 이유는,

그리고 촬영까지 하고 있는 이유는,

만인의 관심을 받은 이유는!

추락하는 장면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였습니다 ^^:;
이야.. 파란하늘에 전투기 멋지죠?

빠른 속도로 저공비행을 해봅니다.

깔끔하게 날아갑니다~
역시 뽀대가.. 굿~

뭇 사람들의 기대를 100% 채워주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명장면을 연출해 주었던
물에 착륙(^^;;)해버린 F-16 입니다 ㅎㅎ
그래도 기체는 말짱하네요~ ^^

마지막으로 카우보이 스타일의 박종민님 포즈입니다 ^^*
폼 좀 나나요? ㅎ
오후가 되어서부터는 바람이 점점 심해졌습니다.
항상 일요일 오전까지는 날씨가 좋은데 열두시만 넘기면 바람이 부는군요.
다음주도 일찍일찍 나오자구요 ^^
그 많던 기체를 다 테스트 완료했습니다~
재기는, 도저히 날 수 있는 모양이 아닌데 어떻게 그렇게 생산이 되는지 신기하네요.
좀 더 연구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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