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21일, 제 128회 정기비행일지
관리자 | 2006-05-23 10:11:05
<style>body,table,td,input,select,textarea{font-size:9pt;font-family:굴림;line-height:120%;}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2006년 5월 21일, 제 128회 정기비행 일지입니다.
오늘은 아침 9시경, 약간 일찍 나왔습니다. 역시 일찍 나오니 날씨가 맑고 좋군요 ^^

김준호군이 라이싱 팰콘 셋팅중입니다.
간만에 날씨가 맑은터라 라이싱 팰콘도 잘 날아줄 수 있을 것 같네요.
독특하게도 동체에 은색 락카로 도색을 했습니다.
게다가 저 꼬깔은 공포의 알루미늄~

이건 양가이버님이 새로 만들어 오신 기체네요.
20급 엔진이 장착되어 있는 자그마한 기체입니다만, 무게는 제법 나갑니다.
EPP 15배율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초반 이륙은 어렵겠지만 이륙 후 스피드가 날 수 있게끔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무겁지 않나 싶네요 ^^;

엔진은 작은데 연료통은 220cc 라 한참 쓰겠군요.

준호군 라이싱 팰콘 셋팅을 거의 완료하고,

와우~ 날렸습니다. 잘날리는군요.
역시 날씨가 좋으니 금방 금방 멋지게 날려버립니다 ^^
좋은 날씨가 올 때 까지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솔개가 팰콘의 기척을 느끼고 다가오는군요.
그러나 팰콘으로 솔개를 쫒기는 약간 무리이죠? ^^

멋지게 날아가는 라이싱 팰콘과,

제법 잘날리고 있는 김준호군 입니다.
이제 2~3번째 비행인걸로 아는데 시뮬레이션 특훈이 성과가 있는건가요? ^^

꼬마 손님이 놀러왔네요.
박동식님이 꼬마 손님에게 조종기 조작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만,
꼬마손님이 이해하기에는 아직 너무 어리죠? ^^

46 엔진이 장착된 스카이 러너 입니다.

김석곤님의 400 재기입니다. 성지 2824MS 모터의 강력한 파워로 손쌀같이 날아다니죠.
특히 오늘은 에어론을 끝부분만 남기고 거의 다 잘라내어 버렸습니다.
최대한 공기의 저항을 버리기 위한 특단의 조치!

양가이버님의 EPP-10 이네요.
코리아팰콘을 대표할만한 자작 엔진기 입니다.

꼬마손님과 아버지가 조종을 배우고(?)있네요 ^^

지난주에도 잠시 오셨다가 소리소문없이 사라지셨다는 분이십니다.
에구, 죄송한데 성함을 잊어버렸습니다 ^^; 들었을때는 많이 들은 이름이었는데..
일지 보시면 친구분과 같이 꼬릿말 남겨주세요^^
라이싱 팰콘을 가지고 왔는데 날리다가 그만 물에 빠뜨리고 말았습니다.
열심히 바싹 말려야죠~

음,. 준호군 또 팰콘 셋팅인가보네요.

천명갑님도 오셨습니다 ^^
오늘도 역시 T-rex 헬기와 여러 기체들을 가지고 오셨네요.

저와 함께 너트를 하나 찾고 있습니다.
바퀴에 들어가는 천명갑님 말로는 넘쳐난다는 사이즈의 너트인데 도저히 찾을수가 없네요~ ^^;

아, 네 김석곤 님입니다.
뒤에 한상철 선생님도 보이시네요 ^^

다들 열심히

촬영 삼매경에 빠져봅니다.

박동식님도 열심히 하늘을 눈도장 찍고 계시는군요 ^^

참 좋은 날입니다.
날씨가 너무도 맑고 좋아요. ^^
천명갑님과 엑스트라300 기체입니다.

허허. 앞에 ATV 를 타고 있는 박기성군과, 뒤에 보드를 타고 있는 박종민 님입니다.

물위로도 지나가고~ ATV 가 보드를 끌어주는군요.
250cc 와 200cc ATV 1대씩을 각각 질러놨습니다(덜덜;;)
6월 말경에 한국에 도착하는데 요즘 잔뜩 기대감에 부풀어 있답니다 ^^

열심히 엑스트라 바퀴를 다는 사이

이쪽도 아주 열심히 도강을 하고 있습니다 ^-^a

'에, 그러니까 말이여~'
제가 준호군에게 뭔가 설명을 해주고 있는 것 같은데..
??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군요? ^^;;

귀여운 꼬마손님 ^^

김석곤님의 매지스타입니다.
김석곤님의 매지스타는 날개가 좀 독특한데요,
사실 김석곤님이 EPP 로 직접 만든 날개입니다.
매지스타를 승용차 위에 묶어서 비행장으로 향하던 중 날개가 양력을 이기지 못하고 그만 하늘로 휙~ 날아가 버리고 말았거든요 ^^;;
그래서 새로운 날개를 만들게 되었다는 슬픈 전설이(^^;) 있답니다.

뭐, 그런 이야기예요~ ^^

날개가 약간 부러졌나요?
보강중이군요.

제가 지금 날리고 있는 기체는,

네, EPP-10 입니다.
T9CHP 조종기 특유의 그 묵직함을 목걸이 없이 손으로만 들고 다니려니 완전히 아령이네요~ ^^
EPP-10 의 에어론 서보 하나가 나갔습니다. 음, 제법 토크가 있는 녀석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스피드를 이겨내기 힘들었나 보네요.

영도 사장님도 오셨습니다.
멋진 해병대 모자 쓰고 오셨네요~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편원민군과 아버님도 오셨군요 ^^

매지스타 조종기 셋팅이 엉클어져서 새로 셋팅하고 있는 중입니다.
스로틀 셋팅에 시간이 좀 걸리는군요.

물속에서 헤엄치고 온 문제의 엔진 보드와

기성군의 ATV 입니다.
요놈 타고 하단에서 비행장까지 기성군 혼자 달려왔다는군요 ^^;
GPS 까지 장착되어 있답니다~

김석곤님의 매지스타가 하늘을 날았습니다-!
드디어 조종기 셋팅을 끝냈군요.

일단 제가 트림을 잡고 있는 중이구요,
트림을 맞추고 나서

김석곤님이 직접 비행하십니다 ^^
정말 즐거운 표정~!

날고 있는 매지스타 입니다.
날개가 멋지죠~ 왠지 이 매지스타를 보면 슈퍼맨이 생각나더군요 ^^

장종득님도 오셨습니다 ^^

아리따우신 관제탑님도 함께 오셨고,

귀염둥이 준하군도 왔네요 ^^

박동식님이 라이싱 팰콘 런칭을 해주시네요.
뒷분의 팰콘인 듯 합니다 ^^
12시경 개인적인 사정으로 철수를 하게 되어 뒷 이야기가 없네요 ^^a
이병진님께 듣기로는 맥도에서 가솔린 엔진기를 띄웠다고 하네요.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광경일텐데 보지 못해서 안타깝네요~
날씨가 맑아서 제가 철수하고 나서도 종일 멋진 비행들 하셨겠죠?
얼른 얼른 꼬릿말들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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