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7월 23일, 제 134회 정기비행일지
관리자 | 2006-07-23 21:04:17
<style>body,table,td,input,select,textarea{font-size:9pt;font-family:굴림;line-height:120%;}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2006년 7월 23일, 제 134회 정기비행일지입니다.
무려 3주만의 정기 비행일지입니다. 코리아팰콘 생긴 후 이례적인 일입니다만, 여름 장마가 무섭긴 무섭습니다.
다들 홍수 피해 없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오랜만에 날씨가 맑아서 다행입니다.
사실 일기예보는 이번 일요일도 비를 뿌릴것이라 경고했지만, 다행히 비행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김석곤님의 헬기, 보이져 입니다.
크흑.. 크리스탈을 주문하셧는데 제가 엉뚱한걸 내려드린 바람에 ^^;;
결국 빌려서 해결하신 듯 하네요. 다시 주문해야죠 ^^

오늘은 좀 떴나 모르겠군요.
자이로 셋팅이 잘 되지 않아 고생중입니다. 마산에 가서 헬기 파신분께 도움을 좀 요청해야겠는데요.

캬하.. 참 어렵습니다. 헬기라는게 그리 쉽게 되는게 아니라는 것은 알지만,
역시 생각만큼이나 어렵네요.

요즘 다시 2채널에 취미 붙이신 양가이버님, 라이싱 팰콘 날리십니다 ^^

2채널도 잘날리면 제법 다이나믹한 비행이 가능하죠!

이것이 이상민님이 지난번 비행일지에서 자랑했던 윈드더미 라는 기체이죠?
EPP 슬롭 기체로서 상당한 완성도를 보여준다고 자랑하시더군요 ㅎㅎ
제가 늦게오는 바람에 실제로 비행하는 모습은 못봤지만, 참 독특하긴 하네요~

핫. 이것은 요트입니다 ^^a
이상민님표 요트의 완성판인가요? KAL 747, Gal mae gi 호 군요 ^^
Pezon 이라고도 적혀있다니.. 잡새(?)표 요트군요 -_-^

한번 시험주행을 해볼까요?

부산 강서구 명지동 명지주거단지 내의 저희 코리아팰콘 비행장에는 무려 !
호수도 있답니다 ^^* 수상기는 물론 요트, 보트, 호버크래프트도 띄울 수 있고,
게다가 호수이기 때문에 파도도 치지 않는 최적의 조건~

후후.. 떴습니다... 그런데 가지는 않는 듯 합니다 ^^:

잉? 이동하고 있는건가요? 아주 조금~~~~~~~~씩 움직이는 듯도 합니다.
하긴 요트이니까.. 살살 바람에 밀려다니는거죠. 빠른 기동은 무리인듯 ^^

조종하면서 전화를 받을 수도 있을 정도의 속도! 놀랍습니다.

여어~ 조현서군이 왔군요.

소어링 이글을 가지고 왔습니다.
언뜻 보니 주익에 보강이 약간 되어 있네요 .

오랜만에 보는 박기성군의 재기스타군요.
이지스타에 SJ-2824MS 모터 장착 버전이죠.

박동식님은 저익 세스나 셋팅중이신가 보네요 ^^

바로 요 빨간 기체입니다.
엔진이 장착되어 있는 세스나의 저익기 버전입니다.
이것저것 많이 들어있는 팰콘샵표 공구박스도 눈에 띄네요 ^^

아까 현서군의 소어링 이글인가요?
배터리 충전중인듯 하네요.

윈드더미 한번 날리고 가지고 오는 중입니다.
저 HANKOOK 스티커, 한국 타이어 맞죠? ^^

헛. 이 부서진 기체는 위에 나왔던 이상민님의 윈드더미 아닙니까?!~
모터도 안달린 녀석이 어떻게 얼마나 세게 박았길래 이렇게 머리가 쪼개졌나요.
귀신이 곡할 노릇이네요~ 흐미~

현서군의 소어링 이글 비행을 김석곤님이 도와주시고 계십니다 ^^

현서군 요즘 시뮬은 많이 하나요? 실력이 좀 늘었는지 궁금하군요 ^^

이제 혼자서도 제법 날리나 보네요 ^^

김석곤님의 라이싱팰콘 힘찬 런칭!

양가이버님의 모습도 보이구요,

기성군이 지금 날리고 있는 기체는,.

저익 세스나군요.
빠른 속도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멋지게 랜딩 어프로칭을 시도한 후,

이제 정말로 랜딩을 하기 위해 고도를 낮춥니다.

그리고 이어진 안정적인 착륙. 짝짝짝~!!


어린 나이에도 참 비행을 잘하는 기성군입니다 ^^
미래 항공산업의 꽃이 될지도 모르죠~

Align 사의 최고급 전동헬기 T-Rex 군요.
티렉스는 세계적으로 워낙 많은 부품 파트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셋팅의 정석이 없다고들 하죠.
직접 날려보면서 셋팅을 할 수 있으려면 엄청난 공부가 필요하기도 한 녀석입니다.

그러한 기체를 마치 손가락 다루듯이 다루시는

티렉스의 주인장이십니다 ^^
십년 경력이 무색하지 않은 손가락입니다.

화려한 3D 기동에,

자갈마당 깎기도 시도해 보구요 ^^

안정적인 착륙을 합니다.
아.. 저 판이 이동식 헬기 이착륙장이군요.
전동헬기의 경우 자갈마당에서 이착륙시 테일로터가 땅에 닿아 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저런 이동식 이착륙장 가지고 다니는 것도 참 좋군요 ^^
물론 일단은.. 저 조그만 네모안에 착륙을 시킬 수 있는 손가락은 바탕이 되야겠지요 ^^;;

챔피언 EP 입니다.
3D 폼보드 비행기입니다. 신기한 것은 바로

랜딩바퀴 대신 장착된 스키드!
수중 이착륙용 스키드가 장착되어 있네요. 기대되는데요 ^^

자, 다시한번 나온 코리아팰콘 명지 비행장의 자랑거리, 호수입니다 ^^(;;;)
멋지게 이륙 준비를 하고 있네요.

힘차게 달려가서는

사뿐한 이륙!
좀 더 자세히 볼까요?











수직 호버링까지 해내는 기동성!
멋지군요 ^^

안성모님이 처음으로 참가하셨습니다 ^^
소어링 이글을 날리시는데요, 아직 초보라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전봇대에 박고 떨어졌는데 동강난 날개를 왠 차가 밟고 지나가 버렸네요 ㅠ_ㅠ
다시 쓰기 힘들어진 날개입니다. 에효..

임삼섭님이십니다 ^^ 안성모님 옆에서 소어링 이글을 보고 계시네요~

기성군은 재기스타를 날리고 있구요.

세사람이 관심을 가지고 보는 이 기체는.

이병진님의 버-드 입니다.
요거 DLG 라서 날개 끝을 잡고 한바퀴 돌면서 힘~껏 런칭하는 기종입니다만
익숙하지 않은터라 어려운데요?

역시 이병진님의 기체입니다.
무려 2일 총 5시간이나 걸린 작업끝에 탄생한 자작기! 랍니다 ^^
하하~ 이쁘게 잘 빠졌습니다. 생각보다 무게도 많이 가볍더군요.

처녀 런칭!
풀썩... -_-;;; 아, 네.. 너무 가벼웠나 봅니다.
무게를 앞쪽에 좀 더 실어 보아야 겠네요. 무게중심이 맞지 않아서 풀썩 해버리고 말았습니다만,
그래도 EPP 기체인지라 별다른 문제는 없습니다 ^^

웰케라의 파워드래곤 40V 입니다.
희한하게 잘 날지 않는다고 하셔서 띄워 보았는데요,

참 희한하게도 잘 날죠? ^^:;
중요한것은 손가락 단련이라죠! 열심히 연습합시다!
저도 FMS 의 결과랍니다!

EPP 3D 기체와

역시 EPP 로 된 기체인 '미니 텐서 4D' 입니다.
3D 복엽기 중 가장 유명한 기체인 텐서4D 의 미니 버젼인데요,
저는 2004년도 PSS 대회때 처음 봤습니다.
저 기체의 신기한 점은

바로 요 50원짜리 동전만한 모터입니다 ㅠ_ㅠ(감동의 눈물이..)
50원짜리 동전만한 모터에 7.4v 700mAh 가량의 리폴리 배터리를 걸어서 무려 8x4.3 프롭을 돌려냅니다.
그러면서도 수직 호버링까지 해내는데, 정말 신기합니다~

무게의 초경량화를 위해 링케이지를 Pull-pull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보통 링케이지는 피아노선등을 이용하는데 그렇게 되면 무게가 무거워 3D 기체에는(특히 이런 작은 기체에는) 반갑지 못합니다.
따라서 링케이지를 늘어나지 않는 '실' 을 이용하여 만든 방식이 풀-풀 방식이랍니다.
물론 실은 미는 힘은 없기 때문에 서보 혼 양쪽에 실을 연결하여 무조건 양쪽방향 다 '당기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엣? 이상민님 찍다가 이상민님께 찍혔습니다 ^^:

와우!~ 마치 나이프엣지같은 기동을 하고 있는 이 기체는 바로 라이싱 팰콘!

위에서 말했듯이, 2채널도 잘만 날리면 다이나믹한 기동이 가능하죠 ^^

라이싱 팰콘에 완전히 도를 틔우셨네요~

이것은 미니 텐서입니다.

저 조그마한 녀석이 호버링 하는 장면은 정말 귀엽습니다 >ㅗ<

정말 놀라운 장면이네요.
작으면 작을수록 민감하기 때문에 호버링도 더 힘들텐데 멋진 기체만큼 멋진 손가락입니다.

텐서 비행사 이십니다 ^^

실수로 그만 땅바닥에 고꾸라지고 말았는데요,
누가 EPP 비행기 아니랄까봐 툭툭 털고는

다시 날아다닙니다 ^^

이병진님의 마이크로 칠리 입니다.
요것도 이상민님과 함께 김해에서 며칠전에 처녀를 한 기체죠?
역시 칠리는 엄청난 속도의 다이빙이 포인트입니다.
(칠리만 보면 작년에 이상민님이 공중분해 시킨 칠리가 생각나요 ^^ㅋ)
한 2시쯤 되어서 단체로 점심을 먹으러 해산했습니다.
애용하는 용원 고기부페로 갔네요 ^^ 오랜만의 비행인지라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하루종일 입에서 웃음이 떠나질 않은 것 같네요. (입 근육이 지릿지릿)
비도 이제 올만큼 왔으니 다음주에는 더욱 맑은 날을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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