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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살나기 전에 일단 영정사진 먼저 찍어주는 센스~
여기에는 공장부지이기때문에 엄청나게 넓습니다.. 사상비행장의 크기보다 넓은데... 중요한건 철길과 (기차가 간혹가다가 다님) , 냇물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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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풍속 5-6 m/s 정도이더군요..
나갈까 말까.. 한 30분 고민하다가 나갔습니다... 괜히 나갔네요..
암튼가.. 이지스타 순정모터로는 5-6 정도의 풍속은 절때로 못치고 나간다는게 정석인것같습니다.
첫번째 리튬폴리머 배터리 7.4v 1300m 짜리 올렸습니다.. 어느정도 커버가 되더군요.. 호... 엘레베이터를 살짝 올리니 정말 높게 올라가는듯... 하지만.. 엄청나게 부는 바람때문에.. 하늘에서 심하게 휘청이더군요.. 시뮬레이션에서 풍속을 5정도로 잡아놓고 연습한게 어느정도 감은 익숙해졌지만.. 이건 어느순간 바람이 바뀔지도 모르고.. 한번씩 뒤집어 지고.. -_-;;;
한 10분간 놀다보니 서서히 힘이 빠지는게 보이더군요.. (더이상 못올라가고 계속 실속)
충전중에 문제의 ni-cd 7.2v 600짜리 -_-;;;
차라리 차에서 몸좀 녹이고 충전완료후 나갈껄 후회가 되네요..
올리기는 커녕.. 컨트롤 한다고 엄청나게 정신이 없었습니다. 올리면 실속.. 올리면 실속.. 이상하더군요.. 이래저래 계속 비행기 잡다가 결국 저멀리 꽂힘....
찾는데만도 30분걸리네요.. 겨우 찾고 보니 주익이 두동강 -_-;;;;
에혀.. 그냥 일단 집에와서 유지보수후 일단 걸어놨습니다.
날이 추우니 이제는 잠시 휴식기에 들어가야할듯 싶습니다.
바람만 조금 덜 불어준다면.. 아주 좋은 비행이 될듯하구요..
이번주도 못나가서 회원님들께 죄송합니다.. (__)
담주는 쉬는 일요일이니 그때 찾아뵐께요... 수고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