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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일주일 지난 후기... 벌써 추락 4번 했는데요^^ 의외로 견적안나네요. 견적이래봐야 메인헤드 페더링 샤프트 휘는거정도... 그거는 빼내서 뺀찌로 잡고 펴주고 유리판에 굴려보고 잡아주면 충분히 직선으로 펴지구요... 부품 사놓긴 했는데 아직 교환은 안했네요. 크래쉬되면 볼링크가 볼에서 빠지기도 하는데 잃어버리지 않으면 견적은 아니죠^^. 다시 끼우면 되니까. 커버 테일쪽 이 메인로터에 맞아서 많이 깨졌는데 글라스테이프로 땜빵해서 양호하군요... 습하고 무더운날 찍찍이 고정했던 양면테이프가 녹아서 떨어질정도였는데 난 자이로센서가 양면테이프로 붙여진줄몰랐네요... 자이로 센서가 삐뚤어진 지도 모르고 호버링 하다가 또 크래쉬! 블레이드 순정꺼(325mm) 첨에 부셔먹고, 다음에 노름마치 6천원짜리 최저가 플라스틱 블레이드(325mm) 달고 이륙하니 로터가 무거운 거라서 로터 회전 자체에서 자이로스코프현상이 생겨서 더 안정감있게 호버링 되네요. 한 10미터 높이 까지 올려서 호버링해보기도 했구요. 꼬리는 자이로 성능 좋아서 칼꼬리입니다. 이스카이 조종기 보면 좀 후지게 생겼잖아요? 근데 한번은 실수로 스로틀 확올려 진적있는데 슬로우로 회전하기 시작해서 스로들이 올려졌다는걸 알 수 있을 정도로만 로터가 돌더군요 놀래서 스틱 내리고 고장인가 싶어 천천히 올려보니 정상적으로 가속됩니다. 안전장치겠죠.. 그리고 배터리가 약해지거나 과열등의 동력문제가 생기면 날고있다가도 모터가 그냥 멈추는게 아니라 모터출력의 50%정도가 자동으로 컷트되면서 안전하게 착륙 할 수 있더군요. 물론 핏치는 조정기 스틱을 내리진 않았으니 유지된채로 말이죠^^ 동호인들이 보유한 고가의 기체들과 조종기에 비해서 싸구려로만 인식될 수 밖에 없는 이스카이 벨트CP... 의외의 안전장치를 우연히 경험하고 나서 가격대비 신뢰도는 상당합니다. 추락 4번하고 스스로 고치고 그러면서 일주일 지났는데 잘샀다는 생각드네요.. 결론은 6채널... 벨트cp면 충분하다는거...^^
대구* 20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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